요즘 스타트업이라는 드라마를 즐겨보고 있어요. 예전 신입사원때가 생각나기도 하고 재밌는 드라마여서 매주 시청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스타트업 드라마를 보면서 한지평역의 배우 김선호님에게 입덕할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네요. 이미 1박2일 멤버가 되면서 엄청 유명해지셨는데요. 예전에 연극배우하실때부터 인기가 상당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드라마를 보면서 어디 낮이 익다 싶었는데 예전에 정말 재밌게 본 김과장이라느 드라마에서도 나오셨더라구요. 제가 이드라마 정말 재밌게 봤는데 그때 김선호님을 처음보면서 상당히 선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요~ 이번 드라마에선 목소리가 정말 성우같이 멋있더라구요. 또 역할도 키다리 아저씨같은 느낌인데 딱 어울리네요. 암튼 요즘 배우 김선호님에게 빠져서 영상 찾아보고 있는데 예전에 ..
지인집에 놀러갔는데 그날 따라 택배가 왔다고 좀 도와달라네요. 지인집은 엘베없는 빌라 5층이였고 택배는 1층에 있는데 그걸 갖다 나르느라 3번 왔다갔다 했더니 녹초가 되더라구여. 하늘이 노래지는걸 느끼면서 체역이 진짜 많이 없어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에 가짜사나이 영상을 봤는데 전 아마 한시간도 못버티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예전에는 그래도 악바리라는 소리도 듣곤 했었는데 역시 관리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네요. 그래서 앞으로는 진짜 매일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시작해서 체력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장사를 한다면 꼬치구이집으로
만약에 장사를 한다면 전 꼬치구이집을 하고 싶네요. 이유는 제가 꼬치를 무진장 사랑하기때문입니다. 특히 닭꼬치를 좋아하구요. 껍질튀김꼬치도 좋고 꼬치는 자 좋아하는것 같아요 ㅎ 그래서 맛있게 구워서 손님에게도 드리지만 장사를 하면서 먹고 싶은것들 계속 먹을수 있어 좋을것 같아요. 시원한 생맥주 한잔에 방금 만든 꼬치를 먹으면 참 행복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없는 저희가게의 유일한 꼬치 요리도 계속 개발을 하고 싶네요~ 그래서 유튜브를 해서 광고효과도 보고 따로 수익을 내서 장사는 취미로 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ㅎ